본문 바로가기

국제소식

장길자회장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헌혈하나둘운동

이웃의 생명을 염려하며 전개한 장길자회장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헌혈하나둘운동

 

 

안녕하세요 2021년 시작과 함께 전염병 확산을 우려로 잠시 주춤했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헌혈하나둘운동 이 미국에서 부터 다시 

시작 되었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백신 접종률이 높아진 덕에 지난해 

각국의 적십자사 및 혈액원 등의 혈액 수급이 원활하지 않아 제때 

수혈을 받지 못하는 환자들이 늘고 있어 사회 문제로 대두되는  헌혈 수급문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헌혈하나둘운동을  도미니카공화국, 호주 , 짐바브웨에서도 

긴급하게 진행을 하였습니다

 

 

2월21일 도미니카공화국 산토도밍고 오에스테에 위치한 암 전문병원에서

장길자회장님의 도미니카공화국 회원들이 전세계 헌혈하나둘운동을 펼쳤습니다

 

혈액원장은 위러브유 회원들이 병원을 돕겠다며 헌혈하려고 찾아왔을때 놀랐다 며

사실 이병원은 혈액수요가 많아 다른 혈액원의 도움을 많이 받는다며

오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지원이 큰 힘이 되었다고 했습니다

 

 

3월7일에는 호주 퀸즐랜드주 호주적십자사 브리즈번 헌혈센터에서 위러브유의 

헌혈하나둘운동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날 호주적십자사 혈액원은 장길자 명예회장님과 위러브유에 

헌혈증진활동으로 생명을 살리는 변화를 만들었다며 각각 감사장을 전했습니다

 

 

상반기 마지막 헌혈은 짐바브웨에서 시행됐고 6월 27일 짐바브웨 국립혈액원 하라레센터 입구에

헌혈하나둘운동 에 참석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들이 길을 줄지어 섰고

헌혈하나둘운동이 성공리에 마치길 바라며 위러브유을 외치거나 손으로 하트를 만들었습니다

 

 

 

모두가 어렵고 힘들어하는 시대 이웃의 어려움을 생각하며 장길자회장님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위러브유는 작은 온정으로 시작된 헐혈하나둘운동을 통해 

환자들의 생명을 살리는 기적이 되기를 바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