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위러브유)에서
지속 가능한 생명구호 를 위한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으로
해외기관,단체와 MOU체결 했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위러브유)은
다른 것으로 대체할 수 없는 생명의 물질이자, 아직까지 인간의 기술로 만들 수 없는
신비의 물질인 혈액은 분초를 다투는 위급상황에서 혈액 공급은 생명을 불어넣는 일과도 같다며
그렇기에 헌혈은 곧 생명 나눔이라고도 불린다고 합니다
장길자회장/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위러브유)는
전 세계 헌혈하나둘운동으로 지구촌 가족에게 사랑과 생명을 전해온 위러브유가 헌혈을
통한 생명 구호와 이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을 모색하는 장을 마련했고. 5월 22~24일, 재단법인
국제위러브유, 사단법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주최하고 대한적십자사, 온두라스재난대응상설위원회,
위두헬프(WeDoHelp), 다카바시기구, 세종병원, 한국아동학대예방협회가 후원한 2019 세이브더월드
국제포럼이 열렸습니다. 작년 11월에 열린 2018 세이브더월드 국제포럼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이번 포럼에서는
‘지속 가능한 생명 구호를 위한 글로벌 파트너십 구축’을 주제로 국내외 정부기관,
학술기관, NGO가 함께 머리를 맞댔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위러브유)장길자 회장은 개회사에서
혈액이 수요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실정을 언급한 뒤
“헌혈은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꼭 필요한 생명 나눔의 행위”라며 관심과 참여를 촉구했습니다
또 헌혈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바로잡기 위해 정부기관과 NGO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이날
포럼이 지구촌 시민들의 마음을 깨우쳐 인류 사랑과 세계 평화에 도움이 되는 기회의 장이 되기를 바랐다.
지금까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 위러브유에서
160차례 진행한 전 세계 헌혈하나둘운동에 참가한 회원들과 시민들은
모두 3만 7천여 명. 산부인과 간호사인 호질레니 네비스(브라질) 씨는 “생명을 살리기 위해
가장 중요한것이 혈액이다. 긴급한 수술이나 응급환자 발생 시 혈액이 바로 공급되지
않으면 생명이 위험한데 정작재고가 부족해 혈액이 도착하기를 초조하게 기다릴 때가 많았다”
고 병원 현장 상황을 전하며, 헌혈하나둘운동참가자들에게 “생명을 살리는 정말 중요하고 값진 일을 하셨다.
환자 가족들이 매우 고마워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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