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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소식

장길자회장님의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지구환경이 인류복지의근간"

안녕하세요  날씨가 이젠 정말 봄이 되었네요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환경과 복지,는 불가분의 관계로

깨끗하고 안전한 지구환경이 인류복지의 근간으로 환경분야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환경부와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이 공동 주간한 2018 세계리더스보전포럼이

10월 3일 부터 5일 까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협력' 이라는 주제로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이자리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위러브유) 는 감주철 부회장이 초청받아

국제 NGO세션 행사 '그린토크 콘서트' 에서 주제발표를 했습니다

 

이자리에서 김주철 부회장은 환경보전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협력 이라는 제하의 발표에서 

기후변화로 인해 환경난민이 많이 발생하고 복지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는 사실을 

지적했습니다 김주철 부회장은 최근 댐 붕괴 사건으로 이슈가 된 라오스를 예로 들었습니다

 

 

 

"얼마 전 라오스에서는  홍수로 댐이 무너져 수천명의 환경난민이 발생했고 

당시  8월 한달간 연인원 1700여명의 위러브유 회원들이 수재민을 위한

무료급식봉사, 위러브유학교,운영 등 복지활동으로 수재민들의 생활개선을 돕고 상처입은

마음을 위로했습니다  더불어 대피소 일대 환경정화 및 추가 피해 예방을 위한

주변 배수로 정비, 피해복구를 도왔습니다

 

글로벌 복지단체 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위러브유) 는 세계리더스보전포럼에 

초청된것은 위러브유의 다양한 활동 가운데 클린월드운동, 환경캠페인, 청소년 환경교육 등

환경복지 분야가 특히 두드러졌기 때문입니다

 

장길자회장님 (위러브유) 는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아낌없이 사랑을 베푸는 어머니의마음으로

질병, 빈곤, 재난 등의 어려움에 처한 국내외 이웃들을 도왔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현재까지 51개국 105개 지역에 지부를 설립해

어린이, 청소년복지, 사회복지, 긴급구호, 환경복지 의 4대 분야에서 

자선활동과 봉사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습니다

 

 

국제교류도 활발히 전개해 지난 8월에는 미국 뉴욕의 유엔 본부에서 열린 

유엔 DPI.NGO회의에도 김주철 부회장 등 위러브유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국제적 문제에 대한 국제적 협력 방안을 모색한 바있습니다

 

 

 

 

 

monthly.chosun.com/client/mdaily/daily_view.asp?Idx=5176&Newsnumb=2018105176&stype=rep

 

“환경과 복지, 불가분의 관계… 깨끗하고 안전한 지구환경이 인류 복지의 근간”

지난 3일,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이 공동 주관한 2018 '세계리더스보전포럼'에서 '(재)국제위러브유' 김주철 부회장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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